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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시의원, 옥포1,2동 출마
전기풍 시의원, 옥포1,2동 출마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8.03.28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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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시의원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옥포1,2동 출마를 한다고 밝혔다. 
출마의 변을 통해 "옥포를 희망의 도시,  대한민국이 가장 부러워하는 인간미 넘치는 행복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 옥포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심화하고 있는 교통체증,  그리고 침체된 상가 활성화와 원룸 공실 해소를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해결해 내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전기풍 시의원은 " 대우조선해양에서 30여 년 쌓아 온 소중한 경험으로 옥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출마의 변 전문이다.

부자 옥포! 전기풍이 만들겠습니다!

거제시의원 옥포1,2동 출마자 전 기 풍

사랑하고 존경하는 옥포 주민 여러분!
전기풍을 응원해주시는 지지자 여러분!

옥포는 구국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약속의 땅입니다.

옥포를 생동감 넘치는 행복 도시로 가꾸기 위해
거제시의원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기풍은 옥포지역의 산적한 숙원사업을
속 시원히 해결해 낼 수 있는 ‘옥포의 희망! 일하는 시의원!’ 입니다.

전기풍은 옥포를 희망의 도시,
대한민국이 가장 부러워하는 인간미 넘치는 행복 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옥포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심화하고 있는 교통체증,
그리고 침체된 상가 활성화와 원룸 공실 해소를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해결해 내겠습니다.

옥포 지역경제의 핵심은 대우조선해양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전기풍은 대우조선해양에서 30여 년 쌓아 온 소중한 경험으로
옥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입니다.

옥포 주민들의 바람과 민원을 현장에서 속 시원히 해결해 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쾌적한 삶의 웰빙 공간 확충과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인간미 넘치는 옥포는
제가 늘 갈망해 왔던 꿈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꿈을 현실로 바꾸겠습니다.

저의 소망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거제경제의 양대 축인 조선·해양플랜트산업과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부자 옥포’를
가꾸어 내겠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았던 임진란에서
첫 승전고를 울렸던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구국 혼을 이어받아
옥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섬김과 약속의 땅, 옥포!
경륜과 품격으로 뚝심 있게 오직 한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하고 가슴 벅찬 보수의 힘으로 서민의 민생안정과
노동자의 삶터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꿈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을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세상을 향한 무한한 사랑!
바로 주민이 저의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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